Figure 1 shows us the results after applying the first iteration of compensation.
그림1은 첫 번째 보정작업의 반복을 적용한 후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Figure 2 displays the results after second iteration. and Fifure 3 shows the third and final loop of compenssation based on the setup in this example.
그림2는 두번째 반복작업 후의 결과를 보여주며, 그림 3은 본 예시의 설정을 바탕으로한 마지막 보정육성 작업 및 세번째를 보여줍니다.
After the simulation are completed, it is the job of the engineer to open the files and determine which file has the optimal results.
시뮬레이션이 완료된 후에, 어느 파일이 최적의 결과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검토와 파일을 여는 것은 엔지니어의 업무입니다.
While reviewing the simulations, If there is no desired result, a new compensation strategy is needed .
시뮬레이션을 검토하는 동안에 만약 기대한 결과가 없었다면, 새로운 보정전략이 요구됩니다.
This is no different from running through compensation manually.
이는 수동으로 보정작업을 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After setting up a new strategy you would just need to let simulation software run again, followed by reviewing the results.
새로운 전략을 설정한 후에 여러분들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다시 실행한 후, 결과를 검토하기만 하면 됩니다.
Although the new feature is relatively simple at this time, we look forward to how it will be used and improved upon in the coming years.
현재로써는 비교적 간단한 기능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개선될 것인지 기대합니다.
Utilizing this tool will help to save time and effort compared to manually running through each simulation and waiting for the results, by enabling users to click go and come back to the results when they are ready.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그들이 준비되었을 때 클릭으로 실행하고 다시 돌아오게끔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각 시뮬레이션을 수동으로 실행하고 결과를 기대하는 것과 비교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